1. Seoul & Paris
Gwanghwamun sous la pluie d’automne
Ton sourire comme une étoile
Three years apart but you stayed in my heart
Letters across the ocean, a brand new start
– 광화문, 가을비 아래서
– 너의 미소, 별처럼 빛나던
– 3년을 떨어져 있었지만 넌 내 마음 속에 있었어
– 바다를 건넌 편지들, 새로운 시작이야
Chérie do you remember
기억해 그날의 우리를
When words became our bridge
언어가 다리가 된 순간
– 자기야, 기억하니?
– 기억해 그날의 우리를
– 말들이 우리의 다리가 되었을 때
– 언어가 다리가 된 순간
가슴이 뛰어 너를 향해 날아가
바다를 건너 하늘을 넘어서
사랑의 언어로 하나가 되어
Seoul à Paris 우리의 이야기
가나다라마바사 (echo: 가나다라마바사)
아자차카타파하 (echo: 아자차카타파하)
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(echo: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)
파리의 세느강 위로 떠오른
네가 보낸 편지 속 따뜻한 말들
Mon amour ma belle étoile
Distance means nothing when hearts align
– 파리의 세느강 위로 떠오른
– 네가 보낸 편지 속 따뜻한 말들
– 내 사랑, 나의 아름다운 별
– 마음이 통하면 거리는 아무것도 아니야
Tendresse douceur passion (with echo)
사랑해 그리워 영원히 (with echo)
Two hearts one language
하나의 사랑 영원한 약속
– 다정함, 부드러움, 열정 (에코 효과)
– 사랑해 그리워 영원히 (에코 효과)
– 두 마음, 하나의 언어
– 하나의 사랑 영원한 약속
Seoul à Paris 우리의 이야기
Notre histoire d’amour éternelle
Words that bind us love that finds us
언어를 넘어선 우리의 사랑
– Seoul à Paris 우리의 이야기
– 우리의 영원한 사랑 이야기
– 우리를 묶어주는 말들, 우리를 찾아주는 사랑
– 언어를 넘어선 우리의 사랑
가나다라마바사 (Mon cœur)
아자차카타파하 (Toujours)
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(Forever)
광화문에서 만난 프랑스 남자와 한국 여자가 3년 후 파리에서 재회하여, 편지를 통해 키운 사랑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!
editor's pick
latest video
news via inbox
Nulla turp dis cursus. Integer liberos euismod pretium faucibua